Community

좋은 개발 문화를 위한 노력 - 컨퍼런스

개발팀은 시니어가 없더라도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목만 보시면 저희가 자체 컨퍼런스를 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이번에 말씀 드리는 내용은 “컨퍼런스에 같이 참여하는 것” 입니다 새로운 스택을 도입하거나, OOP와 같은 기초 개념은 제가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고 팀원들에게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주니어 개발자들로 이루어졌고, 팀을 리딩하는 저도 이제 만 3년 지났기 때문에 HR이나 채용공고에서 말하는 시니어 개발자는 아닙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아키텍터, 코드구조 등을 개선하는 경험과 노하우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개발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컨퍼런스에서 얻고,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TOSS SLASH는 라이브로 모두가 모여서 온라인으로 참여했지만. 그 이후에 있었던 인프랩의 인프콘이나 우아한형제들의 우아콘은 영상공개를 기다렸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만한 주제들을 개발자들이 2개씩 선정해서 영상을 같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상을 다같이 보지 않는 이유는 저희 서비스 규모에 아직은 필요 없거나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내용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체 영상 플레이어로 공개하는 경우에는 줌에서 화면공유를 통해서 영상을 봅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영상을 공개하는 경우에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유투브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이 있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컨퍼런스 중에서 TOSS SLASH에서 배운 server-side rendering, React component 세분화 등을 통한 효율 개선으로 저희는 초기 렌더링 시간을 약 60%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프콘과 우아콘에서 배운 아키텍처를 도입해서 서버 구조 개선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개발자분들이 사수가 없어서, 시니어가 없어서 고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런 고민들을 저희가 겪을 문제들을 미리 경험한 발표자분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 저희 코드를 개선할 예정이고. 언젠가는 저도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통해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