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소통 방법
💦 나만 모르는 프로덕트 관리 이야기 [✏️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소통 방법] (👀간단 요약) 📌 익숙하지 않은 상황의 연속 ✓ 창업 후 첫 스타트업 합류, 이전과 다른 업무 방식에 당황 ✓ 무엇보다 서로 다른 공간에 머물고 있고,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혼란 ✓ 프로젝트 관리 및 기획 역할을 담당하는 내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 ✓ 이대로는 프로젝트가 제대로 시작되긴 커녕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 📌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 먼저, 창업을 하며 어느정도 고정된 나의 업무 방식을 작성 ✓ 그리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한 달 정도 경험한 내용과 2주 간 함께 협업한 개발팀의 업무 방식 작성 ✓ 세 가지 내용을 3열로 작성, 프로젝트 진행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에 빨간색 펜으로 표시 ✓ 개발사 대표에게 연락을 해 업무 방식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 ✓ 의사 결정 방법, 팀 성향이나 기존 프로덕트 개발 과정 등은 어땠는지 직접 들으며 우리의 접점과 균형을 찾아 적용하기 위함 ✓ 함께 빨간색으로 표기된 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추가로 우려되거나 개선 되었으면 하는 방법들을 다른색 펜으로 추가 📌 1:1 미팅 준비 ✓ 프로젝트를 위한 원칙과 기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세 명의 팀원과 차례대로 1:1 인터뷰 진행 ✓ 인터뷰 목적 설정 :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준 설정 ✓ 인터뷰 대상에 대한 정리 : 업무 성향, 담당 프로덕트 등 ✓ 인터뷰를 위한 사전 자료 공유 : 빨간펜으로 작성한 내용과 대표 사전 미팅을 통해 정리한 내용 ✓ 인터뷰 진행에 필요한 문서 제작 : 인터뷰 진행 시 주고 받은 내용을 바로 작성할 수 있는 문서 📌 1:1 미팅 정리 ✓ 마지막 인터뷰를 끝낸 뒤 작성한 문서를 보며 정리를 위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 ✓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내용 찾기 ✓ 개별적이어도 답변에 오랜시간 할애 된 내용 찾기 ✓ 업무 외적인 내용들은 과감하게 제외하기 ✓ 위 기준에 따라 통합본 작성하기 ✓ 참여자 모두와 리뷰 후 피드백 반영하기 ✓ 가이드 문서 작성 후 업무에 활용하기 ✓ 인터뷰를 통해 반복적으로 언급된 건, 기획자나 PM 없이 일하던 상황에 대한 우려와 기대 ✓ 통합본에 프로젝트 진행 과정 속 나의 역할은 무엇이고 각 단계 별 필요한 이유와 산출물이 무엇인지 함께 작성해 공유 ✓ 완성된 문서는 다같이 확인하며 수정, 총 2주 간에 걸쳐 우리가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기준으로 삼게 됨 📌 앞선 과정을 통해 배운 것 ✓ 팀 환경이 바뀌거나, 프로젝트 진행 초기 등 특정 상황에서 혼란을 줄이고 PM을 중심으로 끈끈하게 뭉칠 수 있는 방법을 배움 ✓ 팀 단위로 논의 할 때 들을 수 없었던 개개인의 업무 과정에 따른 고민을 듣고, 정리하며 우선순위에 따라 반영하는 방법을 배움 ✓ 출발 단계에서 팀원들 간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소중한 시간 ✓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것 ✓ 규모가 작을수록 한 명, 한 명이 끼치는 영향은 클 수 밖에 없고, 이는 곧 모든 단계와 과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 ✓ PM으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다면, 이처럼 함께 프로덕트를 구축하고 그 과정을 함께 해나갈 팀빌딩이라고 생각 ✓ 그 출발점은 서로를 잘 아는 것 그리고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과 바탕을 만드는 것 ✓ 신뢰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과정도 늘 신경써야! ✓ 신뢰를 쌓는 것도 어렵지만 쌓인 신뢰가 무너졌을 때 다시 회복하는 건 더 어렵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