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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사이어티가 간판을 작게 만든 이유 1️⃣ SNS의 발전과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시간을 쓰게 하는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해야 기꺼이 시간을

✅ 코사이어티가 간판을 작게 만든 이유 1️⃣ SNS의 발전과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시간을 쓰게 하는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해야 기꺼이 시간을 내게 되는데, 사람들이 '공간을 발견했다'라는 감정을 들게 하고 싶었다. 2️⃣ 코사이어티 입구를 보면 다른 상공간 처럼 간판이 크게 있는 디자인이 아니다. 이 브랜드를 모르고 지나가는 행인들은 도심에서 그냥 흐르게 하고 이 브랜드를 인지 했을때야 '여기 있구나!' 하고 발견하는 감정이 들게 하는것이 요즘 공간 입지의 핵심인 것 같다. 3️⃣ 또한, 예전에는 교통이 편리하고 임대료가 비싼게 좋은 상권이었다면 지금은 트래픽이 많은 곳, 즉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좋은 상권이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든다. 4️⃣ 특히 좋은 브랜드들이 함께 군집해져 있을 때 그 군집된 디스트릭트 자체가 가장 좋은 입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5️⃣ 코사이어티를 만드는 언맷피플에 대해서 - Better Place, Better Life 라는 기업철학이 있다. 더 좋은 공간이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조금 더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비전을 갖고 가고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영향력 있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사업화시키고 스케일업해서 더 많이 좋은 공간들이 태어나고 좋은 공간 속에서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문화적으로 정착을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 내가 딱 이랬었다. 코사이어티를 몰랐을 때는 같은 길을 걸어가도 그 곳에 코사이어티가 있는지 몰랐다. 여기 저기에서 코사이어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 공간이 궁금해서 내가 직접 찾아본 후에야 그 길을 지날 때 간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심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이 여기 숨어 있었구나! 나중에 누군가에게 꼭 소개해줘야지!' 서울숲, 성수 쪽에 정말 많은 공간들이 생겨나고 브랜드의 팝업들이 들락날락 하는데, 결국 좋은 공간, 좋은 브랜드 들은 남을 것이다. 좋은 공간에서 더 행복한 삶이 이어진다는 기업 철학이 좋다. 앞으로도 더 지켜보고 싶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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