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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란? ~과정편~

안녕하세요! 게임회사에서 열심히 🔥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주니어 시스템 기획자입니다:> 아직도 잡힐듯 말듯한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라는 궁금함은 작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이제는 SNG라는 장르 자체가 메타버스로 들어가면서 장르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라는 말도 듣다 보니 그래서 도대체 메타버스가 뭔데! 라는 궁금증이 머리속에 항상 남아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SNG게임 러버이기 때문에….) 이 글은 메타버스가 이거다! 라는 글이라기보다는 게임 회사에 다니는 실무자가 과연 메타버스가 뭘까라는 생각을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 구인글이나 각종 글 들을 통해서 어떻게 접근했고 어떻게 (중간) 결론을 내렸는지에 대한 글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갈피가 안잡히고 정돈이 되지않던 글이라서 많이 거둬냈습니다. 메타버스 게임이 하나 둘 나오면서 이런 제 고민과 생각들이 확장되거나 바뀌고 점점 다듬어지지 않을까 하면서 생각 정리를 시작해 봅니다. 커리어리에 올리기에 뭔가 긴 글이어서 생각 과정과 그 결과를 쪼개어 2개의 글로 올립니다:> ▶️일단 책을 읽어보자! 메타버스… 작년부터 핫한 주제였었죠. 작년에 짧게 했던 독서 모임에서도 관련된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눠보기도 했었고, 그 이후로도 여러가지 책을 찾아서 읽어보았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문구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진 세계”라던가 “새로운 문명”같은 정말 두루뭉술한 정의를 내리고 있었고, 디지털 사피엔스나 인문학적인 이야기로 넘어가고 끝나서 애매하게 이해못한 지점에서 해매였습니다..😔 그래서 메타 버스가 뭘까라는 궁금증은 큰 해소를 하지 못했고, 갑자기 바빠진 회사일에 휩쓸려서 시간이 쓱 지나갔습니다. ▶️메타버스 기획자 채용공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프로젝트가 정식 런칭도 하기 전에 터지게 되고(…😭) 어색하고 적막한 회사를 오가면서 틈틈히 채용공고를 뒤적이게 됩니다. 당장 이직해야할지 어쩔지는 아직 갈피는 못 잡았었지만 어찌됬던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버린 만큼 이력서는 한번 갱신 해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SNG 공고를 찾아보는데 메타버스 관련 채용 공고가 많이 눈에 보이다보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공고를 읽으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상당히 다양한 공고에서 쓰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업무용 소프트웨어로서의 메타버스, 게임으로서의 메타버스, SNS+채팅을 메인으로 하는 메타버스도 있었고 NFT나 P2E 키워드까지 알뜰살뜰하게 붙어있지만 방향성은 잘 모르겠는 공고까지… 🙄 확실히 핫한 주제이다보니 공고가 많이 보였습니다. 여러 방향성 비전들을 살펴보면서 여러가지 조금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이나 비전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정보들은 메모로 끄적여져 있어 언젠가 시트에 정리하면 따로 공유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바빠요 흑흑😭) ▶️내 업무를 소개하면서 사실 여러 공고들을 보고 내 이력서를 정리하고, 이전에 정리해둔 독서 노트의 키워드를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메타버스의 방향성 (혹은 디테일)의 가닥은 잡혔지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에 대한 부분이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게 확실하다!”라고 말하기 애매한 문제도 있었지만, 풀줄 알지만 설명하지는 못하는 경우로 보는게 더 맞는,, 남을 이해시키거나 설명할 단어나 문장이 애매한 상황으로 글을 여러번 엎었다가 썼다가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심숭생숭한 주니어의 삽질 대모험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글도 못쓰고 있던 와중에, 추천받은 주제인 “제 업무를 소개합니다” 글을 가볍게 쓰면서, 이 글을 끝마칠 키워드를 찾게 됩니다. 제 업무를 소개하면서 인게임과 아웃게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제 업무를 소개했는데요! 이 키워드를 가지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정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하는 업무를 소개합니다!]🫶를 읽고 와주세요! https://careerly.co.kr/comments/68826?utm_campaign=self-share 금방 다음 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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