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당이 사용하는 태블릿만 20개? 태블릿 지옥에서 구할 SaaS 기업
태블릿 지옥(Tablet hell). 한 식당에서 밀려오는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일부는 20개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해요. 최근 이런 식당을 구하기 위해 출범한 SaaS 스타트업이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프리 시드 라운드에서 200만달러를 유치한 주인공은 바로 클리킷(Klikit)입니다. 클리킷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일까요? 🔎하나의 장치에서 모든 주문과 메뉴를 관리할 수 있는 주방 소프트웨어 솔루션 '클리킷 클라우드(Klikit Clould)' 운영 중. 클리킷 클라우드를 통해 주문을 처리하고 많은 배달 앱에 퍼져있는 메뉴를 빠르고 한 번에 업데이트 할 수 있음. 데이터 분석도 가능. 🔎동남아 지역에서는 많은 식당들이 왓츠앱 같은 소셜 미디어, SMS 문자 또는 오디오 메시지를 통해 주문을 처리하고 있음. 클리킷은 이들 채널을 통한 주문도 대시보드에 통합해 서비스 제공. 현재 그랩푸드(GrabFood), 푸드판다(foodpanda), 고푸드(GoFood), 우버이츠(UberEats) 등과 공식 API 계약을 맺음.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호주 등에서 사용되고 있음. 현재까지 150개 브랜드가 클리킷 클라우드를 통해 약 280만달러 이상의 주문을 처리. 배달 주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 클리킷뿐만은 아닌데요. 투자자들은 과연 클리킷의 어떤 부분에서 성장성을 본 것일까요? 사스콰치의 클리킷 이야기 함께 읽어보시죠👀 프리 시드 라운드에서 200만달러 투자 받은 클리킷 https://www.thesaasnews.com/news/klikit-raises-2-million-in-pre-seed-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