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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을 먹기 위해 오픈런 하는 이유

최근 일상에서 밤낮으로 가장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브랜드가 하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에 대해 잘 담긴 내용이 있어 담아옵니다. ✅ 오픈런을 하고 인스타에 남기는 도넛 사람들이 열광하는 음식이 있다. 이걸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오픈런을 하고, 인스타에 남긴다. 바로 카페 노티드의 대표 메뉴 도넛들. 크림이 터질 듯 가득 담긴 도넛은 비주얼과 특유의 달지 않은 맛으로, “도넛 하나 사기 위해 줄을 한 시간씩 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달콤한 도넛의 맛과, 도넛의 맛을 떠올릴 때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낸 스마일 캐릭터 그리고 파티쉐를 꿈꾸는 슈가베어와 함께 오프라인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 노티드라는 말의 의미 노티드(knotted)는 매듭을 지었다는 뜻.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것보다 더 나은 콘텐츠는 없기에 도넛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껴안고 잘 수 있는 슈가베어 인형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굿즈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 시몬스,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여 확장에 확장, 연결에 연결을 거듭하는 브랜드를 그려가고 있다. ✅ 노티드 스마일의 탄생비화 카페 노티드가 사실 처음부터 성공했던 것은 아니었다. 초창기의 카페 노티드는 예상만큼 매출이 잘 나오지 않아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이럴 때일수록 많이 웃어야 한다”며 ‘웃자’라는 콘셉트를 모티브 삼아 스마일 캐릭터를 만들었다. “도넛 박스를 열 때 고객이 기분이 좋도록 크림을 많이 넣었던 것,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만족감을 캐릭터로도 묘사하려고 했던 것, 이 모든 것을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통일된 콘텐츠로 승화시키려고 했던 것이 결국엔 고객을 불러 모으게 된 것 같다” ✅ 노티드가 만드는 세계 노티드의 2021년 매출은 700억원. 매년 매출이 2배씩 늘면서 미국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디저트 장르나 외식업을 넘어 푸드&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디즈니랜드에 가면 먹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브랜드 경험이듯, 노티드도 고객의 기억에 남을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티드만의 특별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머지않아 선보일 ‘노티드월드’라는 공간에서 얻는 행복을 연출하며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원문기사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2/10/27/NWF4P4RTQFG67NC3S6M4FP5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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