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이번주 회고
1. 보기좋은게 설득력있다. 회사에서 기획 포지션은 아니나 기획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앱에 덧붙이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피그마로 hi-fi 프로토타이핑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원래 롤은 시장 트랜드 데이터 생성 업무.. 파이썬.. 팀 막내.. 그 쪽으로는 잘 모르는 무지랭이..) 그냥 아이디어만으로는 윗 분들을 설득하기가 어렵고, 매니저들끼리 아이디어 논의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나오기만 해도 아이디어가 실현될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2. 로우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아직 회사에서 전문적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해석하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그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데이터도 사람이 해석하기 나름인데, 아무도 없으니 제가 해석한 데이터가 상당히 설득력있습니다. 좀더 명확한 해석을 위해 GA, Adjust, 회원 정보를 마구마구 확인 중입니다. 단순한 데이터도 시각화하면 어느정도? 인사이트가 보입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노력이지만 제 발언에 무게가 실립니다. 3. 프레이머 공부 더 하고 싶은데.. 요즘 GA 뜯어보고, 공부하느라 시간이 안나네요ㅜ으ㅠ 너무 슬프다.. 쨋든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워 프레이머.. [3줄 요약] 1. 요즘은 데이터 드리븐 초석을 쌓는 중 2. 데이터 시각화든 아이디어 프로토타이핑이든 시각화만 되어도 설득력있다. 3. 근데 그게 보기 좋으면 설득력이 200%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