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의 코드를 읽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느끼시는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만 오랜시간 노력하면 정말 큰 자산이 될것입니다. 쉽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사용하
오픈소스의 코드를 읽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느끼시는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만 오랜시간 노력하면 정말 큰 자산이 될것입니다. 쉽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사용하시는 라이브러리는 오랜 시간동안 고도화된 라이브러리라서 코드 양도 많고 복잡도가 상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버전을 낮추는 것입니다. 재작성되거나 버전이 올라가면서 프로젝트 구조가 많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프로젝트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유지되기 때문에 초기 버전을 보면 코드의 양이 적어서 좀더 이해하기가 좋을 것입니다. 비슷한 목적으로 좀더 작은 유틸리티성 프로젝트로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목적성이 있을 때 좀 더 보기가 쉬웠습니다. 동작을 파악하고자 할때도 그렇긴 하지만 버그 등으로 원인을 추적할 때는 프로젝트 전체의 구조는 모르더라도 내가 보려고 하는 동작만 쫓아가다 보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이해했다면 어느정도 목적은 달성한것이고 반복하다보면 코드를 좀 더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유명 라이브러리라면 from scratch를 붙여서 검색해 보시면 해당 라이브러리를 처음 부터 작성해 보는 글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불필요한 코드(특정 브라우저를 대응하는 코드라거나 유지보수를 위한 추상화)는 제거하고 핵심만 다루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런 글이 있다면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대신 원하시는 부분이 다 있진 않습니다.) 패턴이나 아키텍처에 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구조는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공부를 해두면 해당 코드가 어떤 의도를 가진 코드인지 도움이 됩니다. 한번에 빠르게 가는 방법은 없어서 답답하시겠지만 노력하신 시간이 나중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드 읽기 능력은 시간이 갈수록 중요해진다고 믿는 편이라 지치지 않게 계속 보기시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