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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규모가 작을수록 일을 분리해서 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저 역시도 예전 스타트업 경험으로는 닥치는 대로(?) 다 했던거 같습니다. 결코 좋은것은 아닐수도 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우

회사의 규모가 작을수록 일을 분리해서 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저 역시도 예전 스타트업 경험으로는 닥치는 대로(?) 다 했던거 같습니다. 결코 좋은것은 아닐수도 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업무의 전-후를 다 해봄으로 인해서 전체적인 인프라, 서비스 방향성, 개발 아키텍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향후 PM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규모가 작고, 말씀하신대로 시니어가 없다보니 본인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해야하기때문에 이로 인한 부담이 클거라 봅니다. 또한, 한가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러개를 동시에 하다보면 더 힘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리엑트와 스프링을 둘다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회사에서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더 집중하실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어째튼 삽질 경력이 쌓이다보면 그 역시 본인의 실력과 노하우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본인이 한가지를 깊게 파는 스타일이라면 향후에는 큰 회사에서 프론트등 백엔드등 한가지 분야의 개발자로 이직하셔서 더 해당분야의 동료들과 교류(?)하면서 더 깊이 배우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 성향이 넓게 알기를 좋아한다면 지금 회사에서 두루두루 경험해보시고, 본인이 맞는 분야를 찾아서 그 분야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미력이나마 참고하시길 바라며, 주위의 선배들이 있다면 조언을 구해보심도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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