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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자기효능감)을 못 느끼는 3대 영역

자기효능감은 특정한 과제를 실제로 일정 수준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내적동기부여의 대표적인 요소중에 하나다. 일을 하다보면 자기 효능감을 못 느끼는 경우/기간이 생기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3가지 영역이 있다. 1. 리더십 2. 콘텐츠 3. 투자 3분야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1. 시행횟수를 많이 늘리기 어렵다. 2. 시도로부터 결과를 알게 되는 기간이 길다 3. 실력과 운을 구분하기 어렵다. 골프채를 휘두르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바로 확인하고, 내가 어떻게 쳤는지 바로 확인해야, 폼을 수정해서 트라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골프채를 1년에 3번밖에 휘두르지 못하고, 친 공이 어떻게 갔는지 4개월 뒤에 확인한다고 생각하면 평생 골프를 잘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위의 3가지 영역에서는 어떻게 해야 자기효능감이 생길 수 있도록 일을 할 수 있는가. 한줄로 요약하자면 최대한 작은 단위로 일을 나눠서 시행횟수를 늘리고, 피드백 리드타임을 줄여내야 한다. 
 어떤 글을 잘 쓰는 분에게 콘텐츠를 잘게 쪼개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그 분은 지금 글을 쓰면 항상 화제가 된다. 예전에 그 분은 페이스북에 하루에도 여러번 글을 올리면서, 주제를 바꿔보기도, 어미를 바꿔보기도, 길이를 바꿔보기도, 올리는 시간을 바꿔보면서 반응을 테스트 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새로운 변화를 주었을 때 어떤 반응이 올 것이다라는 가설을 만들면서 자신의 가설을 계속 고도화시켰다고 한다. 그 결과물로 좋은 메시지가 담기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읽게 만드는 몇 가지 요소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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