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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은 어느 정도를 할 수 있어야 할까요? 이전 회사에서 첫 팀에 배정되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저는 빨리 한 사람 몫을 하고 싶었습니다. 고과를 잘 받고 싶기도 했고, 팀에 중요한 사람이 되

신입 사원은 어느 정도를 할 수 있어야 할까요? 이전 회사에서 첫 팀에 배정되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저는 빨리 한 사람 몫을 하고 싶었습니다. 고과를 잘 받고 싶기도 했고, 팀에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프로젝트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수시로 코드를 살펴보면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했습니다. 이슈를 신입사원도 나누어 받았는데,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코드를 조금 더 상세히 파악했습니다. 그 때는, 신입이라는 것은 빠르게 완성되어야 하는 것이고, 알아서 잘 배워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업무가 주어지면 점점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굉장히 올드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는 신입사원에게 대단한 걸 바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지 한 가지 있다면, ✅ 코드를 조금만 성실히 살펴보기 잘 정리되지 않은 코드는 보기가 짜증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보통 그렇겠죠. 그럼에도 함수 하나 둘 정도는 따라 들어가보면서 동작들을 파악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저는 신입사원 때, 선임에게 질문을 하기보다는 코드와 문서를 찾아가며 프로젝트 구조를 파악했는데요, 팀의 구조가 조금 이상했던 까닭입니다. 📍 수석급 2명 📍 책임급 1명 / 선임급 2명 📍 사원급 2명 / 신입사원 3명 사원/선임/책임급은 학/석/박사 출신의 입사 2년차 이하의 분들이었기 때문에, 사실 2년차 이하의 집단이었습니다, 허리층이 없던거죠. 심지어 다른 팀에 있다가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된 건 1년 조금 넘으신 상황이어서, 같이 프로젝트를 파악해가는 상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에게 묻는 것보다 직접 파악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좋은 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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