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매출 감소…크리에이터 반응은?
“구글의 지주사인 알파벳이 지난 3분기 유튜브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광고가 주 수입원인 크리에이터는 수익이 줄어들까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수익 공유 프로그램인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ouTube Partner Program)을 통해 광고 수익의 최대 55%를 배분받는다. 비드콘(VidCon)의 짐 라우더백 전 최고경영자(CEO)는 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광고주의 자금도 함께 이동하고 있다고 링크드인을 통해 주장했다. 그는 “틱톡 이후 스와이프가 가능한 숏폼 콘텐츠 시청의 증가로 유튜브의 롱폼 콘텐츠에서 사람들이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며 “마케터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틱톡으로 옮겨가고 있고, 유튜브 쇼츠는 아직까지 자금을 끌어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