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러가 알려주는 까다로운 경영진도 설득하는 보고법 🎯
발표는 물론, 평소 보고할 때도 쓸 수 있는 'SCQA 프레임워크' 통한 보고 노하우 📌 저는 직장 생활 3년 차에 처음으로 경영진 발표에 참여했습니다. 매출 규모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2천억)의 대형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하는 유동성 개선 컨설팅 프로젝트였습니다. 문제는 경영진에게도 프로젝트의 주제와 용어가 생소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경영진 발표에서는 단순하고 명료한 설명이 세부적이고 정확한 설명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몰랐습니다. 발표가 중간쯤에 이르렀을 때, CFO*가 현금 관리에서 오는 이익을 수치화한 분석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산 방법을 여러 차례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중 누구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든 쉽게 설명하려고 했지만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에 가까웠어요. 식은땀이 흘러 셔츠가 축축하게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의가 흩어져 있는 경영진을 한 번에 이해시키고, 설득까지 해내려면 무엇보다 간단명료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때, SCQA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Situation(상황)에서 세계관을 정리하고, ✅ Complication(문제)과 Question(핵심 질문)에서 데이터를 통한 상황 설명한 다음, ✅ Answer(해답)에서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럼, 이 프레임워크에 맞게 발표의 흐름을 잡는 방법, 그리고 주의사항을 소개합니다. 💡 설득시키기 더 어려운 경영진을 쉽고 빠르게 이해시키는 발표 및 보고 노하우 💡 논리 구조(SCQA 프레임워크)와 실전 예시 💡 두렵기만 한 질문에 대처하는 예상 질문 유형 3가지와 답변 준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