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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의 엄마, 도다의 APM 효진님

Q. 도다에서 가장 마음에 든 조직문화는 무엇이었나요? 집이 일산이어서 강남에서는 많이 멀다보니까 재택근무하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집에서 업무를 하면서 출퇴근에 소모하는 시간과 체력을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보니 업무에 몰입도 잘 되는 것 같고요. 이전에 인턴십을 했던 회사에서는 풀 재택근무를 했는데, 팀원들이랑 소통을 많이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증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반면에, 도다팀에서는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피스에 모두 모여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주간회의도 하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팀원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풀 재택근무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또 하나, 도다는 정말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것 같아요. 요즘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렇게까지 수평적인 곳은 처음 봤거든요(웃음). 팀원들을 대하는 코파운더들의 태도에서 도다의 수평적인 분위기를 가장 많이 느끼고 있어요. 도영님, 라운님, 일다님이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껴주시다 보니,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놓을 수 있더라구요. 또, 업무를 하며 실수하거나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누구든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는데, 그런 부분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수평적 분위기가 규칙을 통해 강제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점이 더욱 긍정적으로 느껴져요. 전문은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https://brunch.co.kr/@dodamind/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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