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간한 패션포스트 86호에 '2023년 소비트렌드 중 하나 “중장년은 더 이상 중장년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전문가 기고를 했습니다. 중장년을 타겟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다른 시각
오늘 발간한 패션포스트 86호에 '2023년 소비트렌드 중 하나 “중장년은 더 이상 중장년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전문가 기고를 했습니다. 중장년을 타겟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조금 넓혀보시게 되는 계기와 영감을 드렸으면 합니다. 패션포스트와 작년에는 매월 1개씩 총 12개를, 올해는 격월 1개씩 총 6개를 기고하기로 하고 진행중인데, 올해 이제 1개만 더 기고하면 되네요. 많이 이르지만 올해가 저물어감이 느껴집니다. 😊 1. 새로운 의식의 중장년 소비자 등장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떠올리면 된다. 중장년은 우리나라 정부 기준으로는 중년 30-49세, 장년 50-64세를 의미하지만, 내가 말하는 중장년은 30대후반에서 60대중반 정도다. 과거 이 나이대면 나보다 가족을 위해 나를 희생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지만, 점차 의식이 바뀌고 있다. 여전히 가족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나'를 완전히 놓지 않는다. 더구나 그 나이대에 1인 가정이나 비혼, 돌싱 등 전통적인 가족형태로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도 매우 많아졌다. '가족을 챙기면서 건강이 최고다'를 넘어서 중년과 장년으로 어르신이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여전히 젊다고 생각하고 건강 뿐 아니라 외모와 취미, 자기계발에도 관심이 많다. 더구나 이들은 세대중 가장 소득이 높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