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셀프 칭찬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더이상 무사한 출근과 퇴근만으로는 큰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 사실 취준생 시절에는 그토록 바라던 것인데도요.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의 퇴근에 성취감을 더해 줄 수 있을까요? 바로 인정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상사나 동료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가능해요. 오늘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더라도,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고생한 노력을 스스로 칭찬해 주는 것으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다르게 어른은 칭찬보다는 평가나 피드백의 대상이 됩니다. 칭찬 받을 일이 점점 없죠. 그러니 더더욱 우리에게는 자화자찬이 필요합니다. 나의 작디 작은 업적들에게 격려와 인정을 아끼지 마세요. (중략) 오늘은 기분 좋게 퇴근하는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업무 일지나 다이어리에 셀프 칭찬을 하나씩 해 줘도 좋고, 퇴근길 루틴을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해가 많이 짧아져서 퇴근시간이 부쩍 어둡고 추운 요즘입니다. 구독자님의 오늘 퇴근길 표정은 너무 어둡지 않기를 바라요. 세상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꽤 있답니다. - 출근 10분 전, 일하는 마음챙김 뉴스레터 비잉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