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도 불경기가?
클라우드 3사로 불리는 구글, MS, AWS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성장률이 둔화된 점과 관련하여 우려의 목소리와 주가 하락도 발생하였습니다. 뉴스 기사에서 다뤄진 부분에서 살펴볼 점을 정리해봅니다. 1️⃣ AWS - 22년 3분기 매출 205억 달러(YoY +27%), 영업 이익 54억 달러(YoY +10%) - YoY 기준으로 평균 매출 30%, 영업이익 40% 내외의 성장이 지속되었으나 최저 성장률을 기록함 2️⃣ MS - 22년 3분기(회계연도 23년 1분기) 매출 257억달러 (YoY +24%) - 천만달러(약 142억원)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365 계약의 절반 이상이 E5플랜(최상위 Tier)에서 발생. -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YoY +35%, 월가의 전망치 +36.9% 하회 3️⃣ 구글 - 22년 3분기 매출 69억달러(YoY +38%), 영업손실 6억 9,900만 달러, 월가의 전망치를 상회함 - 3분기 비용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데이터센터 및 기타 운영과 관련 비용 - 알파벳 직원수는 3분기에 12,765명 추가, 이 중 2,600명 이상(약 20%)이 구글 클라우드 관련 인력 4️⃣ 공통사항 - 강달러의 영향으로 로컬 환율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같은 실적 냈더라도 달러로 전환 시 실적 하락으로 비춰짐 - 에너지 비용 상승은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비용 증가로 이어짐 - 그동안 클라우드는 혁신, 속도, 민첩성을 내걸었으나 '비용효율성'으로 메시지를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