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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분리된 것 처럼 보이지만 연결되어 있다.

퇴근 하려다 왜 이 메모가 생각났는지는 모른다. 아마 주말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영화를 봤고 이 영화를 후배에게 추천하고 잠깐 3분 미팅을 통해 전하다가 이 메모가 생각났던 것 같다. (3분 미팅은 회사의 3분 카레와 무관하고 나는 뼈두기가 아님을 다시한번 말한다.) 암튼 메모는 생각하는 힘은 유일한 무기가 된다의 책의 일부분이다. “모든 것은 분리된 것 처럼 보이지만 연결되어 있다. “모든 것은 유기적 연결고리를 가지며 만물은 하나로 귀결한다”라는 원네스 철학을 받아들이면 시야가 저절로 넓어지고 사물의 배경에 있는 연결고리(인과관계)를 찾고자 하는 의식이 작용한다. 세상속 유기성을 무시하면 사회의 무기화(분해)가 가속된다. 분해하는 것으로 효율이 높아질 지 모르지만 이노베이션은 일어나지 않는다. 단지 오퍼레이션을 개선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것만으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가치 창조는 분해한 조각을 결합했을 때 생겨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을 통해 전체상을 파악하는 문제정의와 해결방법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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