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PM의 3개월간의 온보딩 회고
💦 나만 모르는 프로덕트 관리 이야기 [✏️ 경력직 PM의 3개월간의 온보딩 회고] (👀간단 요약) 📌 온보딩은 왜 중요한가? ✓ 오랫동안 일은 해온 사람이라도, 생판 모르는 새로운 조직에 가게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 ✓ 기대치와 업무 스타일을 맞추지 않으면 누구라도 본인의 100%의 아웃풋을 내기가 힘든 것 ✓ 갑자기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서 하루의 1/3 이상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쉬울 수가 없음 📌 나의 입사 초기의 실수 ✓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Confluence 문서에 모든 세부 정책 작성 ✓ 현재 조직에서는 각 화면에 대한 상세정책은 디자이너 분들이 화면을 만드시면서, Figma에 작성 ✓ 작은 헤프닝이지만, 이에 대한 씽크를 맞추는 작업을 한번 진행 📌 조직원과의 1on1의 부재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 매주 랜덤으로 조직 내 구성원을 1명씩 뽑아서 의무적으로 1on1을 하는 시간 ✓ 입사후 3개월동안은 조직장과 매주 1시간씩 1on1을 하는것이 필수 ✓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직접 1on1을 제안하고 진행한 적은 없음 ✓ 조직에 합류 한지 얼마 안 되어서, 프로덕트 및 방향성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 ✓ 기존에 어떤 프로세스로 일을 했는지 잘 모르는 과정에서 서비스 정책을 세우고 리딩을 하려니 어려움 ✓ 결국 해당 정책에 대한 kick-off를 할 때는 이미 일정도 예정보다 며칠 늦어지게 됨 📌 급했던 마음 ✓ 아무리 생각해봐도 필수 기능인거 같은데, 필자는 아예 놓치고 있었던 스펙을 깨닫게 된 경험 ✓ 혼자 해당 기능에 대한 스펙을 어떻게 추가하고, 일정을 언제 잡아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문서 작성 ✓ 조직장과의 피드백을 통해 필자 혼자 마음이 급했다는것을 알게 됨 ✓ '이게 진짜 중요한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고 이에 대한 근거를 하나씩 도입하는 습관으로 발전 📌 이후에 했던 행동 ✓ 플랫폼 서비스의 프로덕트 팀(개발자,디자이너, 다른 PM)과 1on1을 다시 진행 ✓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확인 ✓ 새로운 스펙 공유를 위해서 최대한 빠르게 초안을 공유하고, 그때그때 빠르게 해당 담당자분에게 논의 ✓ 하루에 20-30분 정도는 '지금내가 하는것이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근거를 찾고자 노력 📌 다음 조직에 가게 된다면? ✓ 일단 모든 조직원들과 서로의 업무스타일과 기대치를 맞추는 것이 최우선 ✓ 1. 나의 장점과 단점 2. 이를 통해 해당 조직에 어떻게 내가 기여 할 수 있는지 ✓ 3. 업무 스타일을 어떻게 같이 맞춰 나갈것인지를 어필 ✓ 4. 기존 조직원들의 업무 스타일과 장점과 단점을 보는것이 가장 줗다고 생각 ✅ 대부분의 경우에 당장 스펙을 치는것보다는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는것이 오히려 더 빨리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