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 이제 대만에서 쏜다🚀
쿠팡이 대만에서 로켓직구를 본격화합니다. 왜 대만이었을까요? 로켓직구는 국경간 거래 서비스인데요. 쿠팡은 이미 일본과 대만에 진출했지만 로켓직구나 로켓배송을 성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에서의 로켓 사업 시작은 어떤 의미일까요? 🔎쿠팡은 로켓직구를 통해 물류, 통관, 수입세 징수, 대만 현지 라스트마일 배송 등 해외 판매로 발생하는 모든 사항을 대신 처리해줌. 지난 6월부터 대만 전역에 로켓직구를 시범 운영해옴. 🔎식품, 화장품, 건강식품, 유아용품, 가전·생활용품 등 500만개 이상 제품을 판매 중. 현재 대만으로 배송되는 상품 절반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 90%는 한국에서 배송해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 제공할 것으로 보임. 🔎690타이완 달러 이상 직구 상품을 구매할 경우 무료 배송. 주문한 제품은 익일 대만행 첫 비행편으로 발송함. 최소 주문 금액 미만 주문 건의 경우 195타이완 달러의 배송비 발생. 무료로 익일 배송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도 대만 내에서 테스트 중. 490타이완 달러 이상 주문하면 다음 날까지 무료 배송. 👁🗨Why 대만? 🔎인구 밀집도가 높음. 만 인구밀도는 ㎢당 673명으로 한국(515명)보다 높음. 한국보다 물류망 구축 즉, 로켓배송 가능 지역인 '쿠세권' 구축이 쉬움. 🔎한국과 같은 아파트 주거 문화가 형성돼 있음. 아파트는 배송 기사가 효율적으로 배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 한국 주거문화에서 입증한 배송의 효율성을 대만에 적용할 수 있음. 🔎높은 인터넷 사용률을 자랑함. 대만 인터넷 사용률은 92.4%로 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수준. 그러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작음. 전체 리테일 시장에서 이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10.8%에 불과. 통상 다른 선진국의 이커머스 침투율은 30%. 대만 시장의 잠재력을 본 쿠팡의 안목이 맞을지, 대만에 상륙한 로켓직구와 시범 운영 중인 로켓배송의 앞으로의 성과가 궁금해지는 소식이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쿠팡, 대만에 로켓배송·직구 진출...글로벌 사업 확장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609081096599 ✅쿠팡 ‘로켓직구’ 대만행… K셀러 해외 판로 연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7020015&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