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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는 어느 단계의 욕구를 채워야 할까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고통(pain point)을 해결하는 것이 마케팅의 전부입니다. 이 때 고객이 아는 고통과 불편을 넘어서 그들이 미처 모르고 있던 고통과 불편까지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죠. 예로 아토피 환자는 '가려움증을 해결하고, 아토피 증상을 없애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습니다, 그 니즈를 넘어선 궁극적인 욕구는 무엇이었을까요? 🚒1. 니즈는 기본적으로 채워져야 하는 욕구입니다. 근본적 욕구로 다음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가려움증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물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통증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푹 자고 싶다 💜2. 니즈를 넘어 원츠는? 기왕이면 이런 기대가 있습니다. 생존과 관련된 결핍을 채우고 나면 삶을 업그레이드 하려는 욕구가 생깁니다. -짧은 치마를 입어보고 싶다. 원하는 악세사리를 하고 꾸미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 바다에 가고 싶다. -친구들과 맛집 투어를 하고 싶다. -부모 원망을 하고 싶지 않다 -가족이 화목했으면 좋겠다(가족이 함께 고통받음) 🥙3. 원츠를 넘어 디멘드로 가면 더 이상 가격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니즈와 원츠를 파악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수요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멘드는 구매력이 뒷받침된 강력한 수요를 말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 않다 -평생의 꿈인 요리사가 되고 싶다 -수업을 제대로 참석하고 싶다 -남들처럼 살고 싶다. 다르게 살아야 하는게 고통스럽다. 우리 브랜드는 고객의 어떤 욕구와 욕망을 채워주는 단계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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