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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숨기는 게 습관이 돼버린 당신에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 383 [책, ‘마음의 법칙’] 01 감정 사용법 요즘 책을 멀리하고 다시 유튭 세계에 빠지려는 자아를 부어잡기 위한 몸부림 프로젝트 1탄 입니다. 그동안 읽지 않고 책상과 집안 구석구석 켜켜이 쌓아 놓은 책을 매일 한 챕터씩 읽고 내용과 소감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가는 책은 일독해 보시길 🙏🏼 사람은 주변 다른 사람을 참 많이 의식합니다. 심지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을 설정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판단에 끼워 넣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어린 시절 긍정과 부정적인 마음 상태를 온전히 느끼고 성장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와 주변 인물에 의해서 부정적인 감정, 예를 들면 아픔과 슬픔 같은 느낌을 절제해야 한다고 후천적으로 훈련 받아서 어른이 된 후 그와 같은 감정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피드백이 마치 나의 감정 상태와 같다고 인식된다는 것이죠. 새로운 도전을 고민할 때,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그것은 실패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당신이 나를 응원해 주지 않아서 실망스러워” 실망스러움이 진짜 여러분이 느낀 감정일까요? 아마도 응원받지 못한는 쓸쓸함, 새로운 도전 앞에 두려움이 진짜 감정은 아닐까요?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온전히 깨닫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필요하다면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끔 아내와 다툼을 할 때,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왜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생각는 것은 온전히 그 사람의 감정인 것이죠. 그게 잘 못 되었다 판단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나의 감정을 바르게 느끼고 살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행복한 결정, 내가 즐거운 일. 그것을 용기있게 결단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대신 살아줄 인생이 아니니까요. 순간의 아쉬운 피드백을 받고 포기하느니 순간의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삶이 더 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 생각해 보세요. Q) 당신은 스스로의 감정에 얼마나 솔직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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