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특히 이번 밸류에이션에 관심이 집중된다. 보맵은 48억원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았다. 투자 금액보다 밸류에이션이 낮은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직전 밸류에이션인 630억원과 비교해 봐도 10분의

특히 이번 밸류에이션에 관심이 집중된다. 보맵은 48억원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았다. 투자 금액보다 밸류에이션이 낮은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직전 밸류에이션인 630억원과 비교해 봐도 10분의 1토막 난 수준이다. 추가 투자를 유치할 땐 기존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제시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보맵의 경우 눈에 띄게 후퇴했다. 한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보맵의 밸류에이션이 48억원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뒤에 ‘0’이 하나 빠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믿기 어려운 수치였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주주들은 포트폴리오사가 폐업하는 것보단, 밸류에이션을 낮춰서라도 기업의 수명을 연장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