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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부터 환경을 대해 이야기 하던 패션 브랜드 1️⃣ '래코드'는 폐기되는 의류에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추구하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이다. 10년 전만 해도 판매되

✅ 10년 전 부터 환경을 대해 이야기 하던 패션 브랜드 1️⃣ '래코드'는 폐기되는 의류에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추구하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이다. 10년 전만 해도 판매되지 못하고 소각될 재고를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옷으로 되살리는 작업은 '무모한 도전'으로 치부됐다. 그럼에도 래코드의 끊임없는 도전과 이에 동참하는 파트너들이 늘어났다. 2️⃣ 패션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 래코드(RE;CODE) 10주년을 맞아 서울 신사하우스에서 전시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3️⃣ 이번 전시회는 패션의 막대한 영향력 못지않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지구적 관점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다. 패션으로도 지구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취지다. 전시회 포스터 캐치프레이즈가 '빌려 쓰는 지구, 우리는 모두 잠시 머무는 손님'인 이유이다. 4️⃣ 래코드의 미션 (웹사이트 참고) - 래코드는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옷을 통해 의식 있는 삶을 실현하도록 돕는 컨셔스 브랜드입니다. - Fashion as Social Movement : 우리는 옷을 입는 일상적 행위가 사회와 환경을 위한 가치의 실천(Movement)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패션은 더 이상 기호가 아닌, 세계관입니다. 사람들은 매일 패션을 통해 세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 맺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 환경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양을 바꾸고 있습니다. - 래코드는 이러한 패션의 막대한 영향력을 인식하고,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우리의 고객이 패션을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래코드(RE;CODE)의 10주년 전시인 '25개의 방'에 다녀왔다. 2012년에 런칭된 이 브랜드는 코오롱에서 만들었다고 하고, 이미 10년전 부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이번에 처음 알았다... ㅠㅠ 전시 이름처럼 총 25개의 공간에 패션과 환경에 대한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워낙 전시가 많기도 하지만, 작품들 마다 개성이 모두 달라서 하나 하나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보다보면 3시간도 후딱 지나갈 만한 전시였다. 브랜드의 미션이 인상적이다. 옷을 입는 일상적인 행위가 사회와 환경을 위한 가치의 실천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브랜드. 말 뿐이 아니라 선포한 미션을 잊지 말고 잘 지켜나갈 수 있기를! 🗓22.10.22(토) ~ 11.10(목) ⏰오전 11시 ~ 오후 6시 📍신사하우스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7 💸무료 (네이버 예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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