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도 시장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투자유치를 위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술과 데이터를 앞세우지만 결국 그 과업을 제대로 해내거나 이를 통해 가시적 성과까지 낸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패션플랫폼도 시장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투자유치를 위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술과 데이터를 앞세우지만 결국 그 과업을 제대로 해내거나 이를 통해 가시적 성과까지 낸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극소수다. 이제 더 이상 그런 말 잘 안통한다는 의미다. 실제 그렇게 하기 위한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해내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수 있다. 사업계획서상 말은 되는데 실제 필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시장과 고객은 데이터대로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승자독식 형태라 3위는 반전을 위한 확실한 카드가 있지 않은 이상 TOP3라는게 별 의미 없다. 내년에는 명품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도 조정이 시작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