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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고자 하는 일의 결과물인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하는 성과를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는 조직이나 개인들의 특징 두 가지가 있다. 1️⃣상태적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고자 하는 일의 결과물인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하는 성과를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는 조직이나 개인들의 특징 두 가지가 있다. 1️⃣상태적목표(Objective)의 부재 대부분 목표라고 하면 수치적인 목표나 과제 달성 일정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적인 업무가 아닌 미래를 위해 중요하게 실행해야 할 과제, 개선을 위한 과제, R&D 과제를 도출하고 완료 일정을 정하는 것에는 너도나도 시간을 내어 논의한다. 하지만 과제 수행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소홀하다. 실행을 해가면서 차차 구체화하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실행 이후에 목표를 정하면 당연히 늦다. 2️⃣인과적 과정 관리의 부재 목표란 원하는 결과물의 기준을 눈에 보일 정도로 객관적으로 묘사한 미래의 상태를 말한다. 제대로 잘 세운 목표의 3가지 특징은 수요자(고객) 기준, 결과물 관점, 객관적 모습이다. 목표는 실행하는 사람 기준이 아니라 일을 시킨 사람, 즉 결과물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하는 수요자(고객) 기준으로 설정해야 한다. 과제 완료 후 결과물이 산출되었을 때 기대하는 결과물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기준이 목표이다. 업무에는 정성적인 업무도 있고 정량적인 업무도 있겠지만, 어떤 경우이든 업무 수행의 결과물인 목표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상태여야만 한다. 목표의 역할은 2가지이다. (1)목표를 달성하는 기간 동안에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이다. (2)정해진 기간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과적인 전략과 액션플랜을 결정하는 의사결정자 역할이다. 목표가 객관화되어 있지 않으면 인과적인 달성 전략과 액션플랜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없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은 기대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어서 그렇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스럽다. 그런데도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미래는 와 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원하는 미래를 객관적으로 근거있게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에 대한 개념, 목표가 하는 역할, 그리고 목표 세우는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 그러면서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목표를 잘 알고 있다면 목표에 대한 상태조감도를 명사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제대로 된 목표가 아니다. 하고자 하는 일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게 되고, 그러면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하거나 그 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타인에게 의존하게 된다. 목표는 예상 결과치가 아니라 의지 달성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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