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는 모두가 1군을 꿈꾸고, 모두가 에이스를 꿈꾼다. 그러나 1군을 따내는 선수는 ‘잘해서’가 아니고, 팀의 에이스는 단순히 ‘월등해서’가 아니다. 1군이 되는 선수는 실력의 변동폭이 크지
스포츠에서는 모두가 1군을 꿈꾸고, 모두가 에이스를 꿈꾼다. 그러나 1군을 따내는 선수는 ‘잘해서’가 아니고, 팀의 에이스는 단순히 ‘월등해서’가 아니다. 1군이 되는 선수는 실력의 변동폭이 크지 않은, 그래서 코치가 신뢰하는 선수가 1군이다. 에이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그래서 팀에게 분위기와 사기를 가져오는 선수가 팀이 신뢰하는 에이스다. 결국 최대치가 실력이 아니라 최소치와 최대치의 변폭이 좁은 게 실력이다. Consistency가 중요하다. 프로는 잘해서 프로가 아니라 일관된 퍼포먼스를 내서, 그래서 신뢰를 주기 때문에 프로다. 물론, 이 변폭의 수준이 어느 정도는 뒷받침되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