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와 협업하는 개발자 Ep 3
아하... 생각해 보니 이 강의는 개발자를 위한 강의가 아니었구나... 처음에는 강의를 보면서 GA 관련 내용을 눈과 귀에 익숙해지게 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 목차 순서대로 수강했다. 두 번째 수강하면서 목차가 왜 이렇게 구성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기 위해서 보고서를 구성하는 것과 사용하는 기법에 관한 강의가 앞서 진행되었다. 개발자가 해야 할 작업에 관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강의 목차가 구성된 것이다. 옳다구나...!! 거두절미하고 수집하고자 하는 데이터 목록을 추리고 추천 이벤트 / 맞춤 이벤트를 활용해서 스크립트를 작성해 웹사이트에 삽입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구나. 이제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데이터 수집에 필요한 이벤트를 리스트 업하고 데이터 전송 함수를 정리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문서가 정말 친절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전자상거래 데모 사이트에선 이벤트 매개변수의 각 속성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참고할 수 있어서 그 쓰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 광고 채널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에게 보여줄 랜딩 페이지 제작을 맡게 되었다. 카피와 이미지가 준비될 때까지 랜딩 페이지의 와이어 프레임을 그려보고 레이아웃까지 개발하자! 기한이 촉박하다... 마음 같아선 이상적인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싶지만... 너무 부담을 갖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