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이 왜 중요한가.
은 제가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밀접한 분야에 계신 분들께 정말 추천 드리는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업이 디자이너를 잘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 그 이유는 디자이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디자이너가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방식(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 *** 이 중요한 것이라 많은 분들이 같은 이해선상에서 디자인 솔루션을 논의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디자이너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미흡한데 현대 비즈니스에서 디자인의 개념과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풀어가는 데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면 더 좋은 솔루션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선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가 했던 “디자이너 개인의 능력보다 디자인을 같이 이해하는 문화가 더 중요”하다는 말로 자세한 설명을 대신할께요.) 마케팅에서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가 의사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지만 디자인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예측가능성을 넘는 “타당성”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여 이것들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 함께 제가 추천하는 3권의 책이 더 있는데요 이에 대해 일관된 메시지가 있습니다. ———————————————— - _ 로저 마틴 - _ 팀 브라운 - _ 마스다 무네아키 ———————————————— - _ 빌 벅스턴 ———————————————— 에 실린 로저 마틴의 인터뷰가 경영의 측면에서 소개되고 있는데, 모든 것이 다 디자인은 아니지만 디자인은 모든 것과 관련이 있어 저도 생각을 덧붙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