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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PO의 조건 (from 애자일 조직은 이렇게 일합니다.)

해외 자료들을 보면 미국에서 PO는 애자일 스크럼을 리드하는데 좀 더 포커싱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비즈니스 전반에 이르는 미니 CEO는 PM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PO라는 명칭에 'Ownership'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과는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명칭의 문제이는 이 자체가 중요한 이슈는 아닙니다. 그럼 스크럼을 리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아래 다섯가지 중에 반드시 있어야할 것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2️⃣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기술을 고를 것 같습니다. 물론 나머지 4가지도 중요하지만, 스크럼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결정하는 역할은 다른 스크럼 멤버가 대신해주거나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요구사항을 결정하고 그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1️⃣ 도메인 영역 전문성 👉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서비스, 산업 및 고객 전문가이다. 업계를 이해하고 있기에 최소기능제품에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팀의 결과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기술팀에 비즈니스 맥락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2️⃣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기술 👉 특정한 환경에 적합한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데 필요한 세부 수준과 유형을 이해한다. PO는 요구사항과 설계의 차이를 이해한다. PO는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는 개발팀에 맡긴다. 3️⃣ 퍼실리테이션 기술 👉 공통의 목표로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작업은 비즈니스와 기술적인 목표 간 균형, 팀 내부의 기술적 고민과 더 크고, 조직적인 아키텍처와 관련된 우려 사이의 균형, 서로 다른 제품 이해관계자 간 갈등, 그 외 다른 긴장 등 경쟁적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일이다. PO는 이해관계자들이 강력한 제품을 위해 서로 다른 고나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용기 👉 PO는 때때로 의사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PO는 독재적이지 않지만 언제 리더십을 발휘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언제 집단의 결정을 따라야 할지 알고 있다. 5️⃣ 효율적으로 일하는 능력 👉 PO는 에너지 수준이 높고, 백로그 개선을 위해 사전 대책을 강구하고, 회의를 생산적으로 주도하며, 일관되게 후속 조치를 취하는 효율성도 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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