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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말까지야 백번 양보해서 뭐 그렇다쳐도 결국 예전에 예상한바에서 한치의 틀림없는 사업전략을 펼쳐나간다. 가방끈 긴 전략쟁이들이 모여서 내리는 책상머리 전략안 그대로다. 결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말까지야 백번 양보해서 뭐 그렇다쳐도 결국 예전에 예상한바에서 한치의 틀림없는 사업전략을 펼쳐나간다. 가방끈 긴 전략쟁이들이 모여서 내리는 책상머리 전략안 그대로다. 결론은 저가가격정책… 예전에 여기에 동영상 교육 오픈 제안을 받아 함께 준비하던 적이 있었는데, 계약서 보고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었다. ST유니타스가 오프라인 교육시장 가격을 파괴시켜서 시장을 교란시키고 교육퀄러티를 떨어뜨려버린 것처럼 클래스101이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도 못했는데 벌써 성인 온라인 교육시장을 그렇게 만들 듯하다. 교육업 고유의 인건비 장사 구조를 극복하겠다고 초기에 그렇게 떠들더니만 - 최소 나는 모든 걸 떠나서 이 부분을 해결해낸다면 어떤 다른 흠결이 많아도 제대로 혁신적인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무조건 리스펙트할 생각이 있었다 -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조용히 묶어팔기 저가정책으로… 앞으로 클래스101과 계약할 때는 더더욱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해야할 듯하다. 콘텐츠 활용에 대한 범주와 권한, 수익 배분에 대해서 말이다. 인터뷰 일부를 발췌한 건데 당장 이 말 자체도 교육업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모순적인 말이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구독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했습니다. 월 19,000원에 클래스101+에 포함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시장 생태계가 더욱 커지기를 원했습니다. 더불어 크리에이터의 정산금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파이를 키우고, 글로벌 진출을 통해 라이프 밀착형 서비스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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