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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6단계 아이데이션 프로세스

좋은 아이디어는 '갑자기, 어쩌다보니'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예술 영역과 달리 비즈니스 영역의 아이디어를 내는 절차와 방법은 매우 체계적이다. 아이디어 내기의 달인들은 단지 '6단계 아이데이션 프로세스'에 너무 익숙해서 순식간에 해낼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들이 거치는 사고 과정 하나하나를 밟아나가며 체득해야 한다. 1. 정의하고 제한하라 주제조차 명확하지 않은데 아이디어를 낼 수는 없다. 가장 먼저 '무엇'에 관한 아이디어인지, 주제를 확정해야 한다. 주제가 너무 좁아도, 또 너무 넓어도 아이디어를 내기 어렵다. 특히 주제에 관해 잘 모르는 초심자라면 주제를 지나치게 좁히지 않도록 유의하자. 생각의 폭까지 좁아져 버리기 때문이다. 2. 관찰하고 축적하라 주제를 확정했다면, 진짜 문제를 탐색해야 한다. 뉴스, 다큐멘터리, 책, 강의 등 수많은 정보원을 찾아보며 폭넓게 조사해야 한다. 특정한 사람들(ex. 어떤 상품의 소비자)과 관련된 문제라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인터뷰도 진행하면 좋다. 생각의 재료가 많이 쌓여야 다양하게 상상할 수 있다. 3.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이유는 낯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데이터를 쌓아가면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떠올려야 한다. 이때, 질문 하나하나 전부 정답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즉, "내가 지금 가진 데이터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던져야지"라는 부담을 내려놔야 한다. 되도록 많은 질문을 던지며 꼬리에 꼬리를 물어야 한다. 4. 상상하며 대답하라 두꺼운 데이터와 수많은 질문이 쌓였다면, 이 질문에 대답하면서 아이디어를 내보자. 발산은 정답을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상상하는 과정이다. 상상이란 이미지(像)를 생각(想)한다는 뜻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머릿속에 생각을 그리는 활동이다. 따라서 앞서 떠올린 질문에 답할 때 단지 추상적으로 좋은 말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듯이 답해보자. 그림만 그려진다면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어도 상관 없다.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단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자. 5. 선별하고 정리하라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를 모두 나열한 뒤, 중복된 것은 제거하고 비슷한 것은 합치자. 이때, 세 가지 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첫째, 아이디어가 별로 없는데도 서둘러 선별에 착수하는 것(아이디어가 적다면 발산부터 더 하고 오자), 둘째, 아이디어의 가치를 속단하는 것(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주자) 셋째, 주관적 느낌이나 선호만으로 선별하는 것(분명한 기준과 피드백이 필요하다) 6. 검증하고 설득하라 잘 만든 아이디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실천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나 자신이 그 아이디어가 먹힌다고 확신해야 하며, 둘째, 그 확신을 바탕으로 남들을 설득해야 한다. 확신하려면 검증이 필요하다. 프로토타입을 활용하면 좋다. 설득에는 IBFS 프레임이 유용하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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