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손정의 회장 인터뷰)
손정의 회장의 귀한 인터뷰를 찾았다. 아마도 위워크 투자 실패 이후 시점에 한 인터뷰로 추정된다. (인터뷰 내용에서 위워크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음) 엄청난 손실이라서, 기억하기는 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한다. 이유는 자기가 실수를 저지른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해야지만 다음에 또 다른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농담 삼아서 아마존에 상장하기 전에 투자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투자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짧게) 손정의 회장 나이가 65세다. 1957년생. 일본 제1의 부자고, 가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인터뷰에 나와서 나 계속 실수하고, 잘못하고, 심지어 바보 같은 행동 (stupidity 라는 단어를 씀) 이라고 인정하는 회장… 저런 사람도 계속 실수해서 그것 인정하고 잘못됨 반성하고 고치려고 하는데, 나야말로 더 많은 바보같은 행동들 할 것이다. 결코 인정하고… 계속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