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메쉬코리아 100억원 대출금 막을 수 있나
- OK캐피탈로부터 빌린 대출 상환은 이제 1주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주주들의 긴급자금 지원 승인은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경영권 매각도 진행 중이지만 제 가격을 쳐 주고 인수할 만한 원매자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 과거 2년간 많은 스타트업에서 저금리 시기에 지분이 희석되는 증자 대신 차입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exit이 막히고 금리가 오르자 스타트업에 대한 대출금의 대환이나 기한 연장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경영권은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 메쉬코리아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이미 완료한 만큼 주주들이 손을 놓아 디폴트가 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현금을 태워가며 성장해 왔던 스타트업들은 계속해서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