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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책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팀이 기회의 영역을 탐색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기회는 사용자의 니즈, 페인포인트, 욕구로 정의

라는 책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팀이 기회의 영역을 탐색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기회는 사용자의 니즈, 페인포인트, 욕구로 정의됩니다. 기회를 문제라고 정의하지 않는 이유는 제품이 문제를 풀기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해요. 질문자 분이 말씀해 주신 틱톡류의 SNS도 그렇고, 그 외에도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많은 제품들이 여기서 말하는 '문제를 풀지 않는 제품'에 해당할 것 같아요(책에서는 디즈니랜드 = 재밌음, 아이스크림 = 맛있음, 산악자전거 = 재밌음). 이런 제품들은 문제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를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기회가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건지, 니즈를 충족시키는건지 명확하게 구분된다기 보다는 정의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위에 병진님께서 답변해 주신 것처럼 어떻게 설명하면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이고, 또 다르게 설명하면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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