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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개월전까지만해도 해외진출 어쩌고 했었던 식권대장이 현대이지웰에 사업을 팔았다. 매우 현명한 결정이다. 스타트업이 사업을 성장시키고 엑싯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느냐를 항상 직접해야할

불과 몇개월전까지만해도 해외진출 어쩌고 했었던 식권대장이 현대이지웰에 사업을 팔았다. 매우 현명한 결정이다. 스타트업이 사업을 성장시키고 엑싯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느냐를 항상 직접해야할 필요도 없고 더 키울 수 있는 수단으로 회사를 파는 것도 방법이다. 극복할 수 없는 한계점에서의 돌파 수단 중 하나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도 사업에서는 필요하다. 이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것이다. 거기에 창업가와 창업멤버, 투자자들까지 그동안의 노력을 손에 잡히는 돈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실제로 해외에서는 스타트업 엑싯 방법의 대부분이 M&A다.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스타트업 배워와서 그 놈의 유니콘과 IPO 타령이지~ 내가 7년전부터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 엑싯의 핵심으로 기존의 재무적 투자와 상장 판타지에 반기를 들고 Corporate Venturing에 집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몇년전부터 올해부터 FI와 IPO가 아니라 SI와 기업 M&A를 통한 엑싯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거라고 여러번 이야기하고 글도 올려왔는데, 예상대로 제대로 열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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