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LIVE', 역사 속으로…12월 31일 서비스 종료
아이돌 그룹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활성화되던 라이브 방송 V LIVE(브이라이브)가 서비스를 종료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해 1월 27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위버스와의 통합이 발표되면서 상황은 새 국면을 맞았다. 네이버와 하이브는 V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합해 한층 진화한 '위버스 2.0' 론칭을 예고했다. 위버스는 지난 7월 브이라이브 영상 라이브 기능을 옮겨온 '위버스 라이브'를 도입하며 V LIVE와 위버스를 통합하는 첫 발을 내딛었다. V LIVE 영상 라이브 기술 통합으로 사진과 텍스트를 통한 소통뿐 아니라 실시간 영상 소통까지 제공하며 위버스 하나로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다양한 소통이 가능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