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로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서비스 업계는 최근 서비스 로봇을 접객 서비스와 단순노동업무 등에 적극 활용 1. 로봇 도입을 전제로 레이아웃을 변화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
저출산·고령화로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서비스 업계는 최근 서비스 로봇을 접객 서비스와 단순노동업무 등에 적극 활용 1. 로봇 도입을 전제로 레이아웃을 변화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인 스카이락 홀딩스(SKYLARK HOLDINGS)는 로봇 통행을 전제로 한 매장 레이아웃을 설계. 단차를 없애고 통로를 넓혀 로봇이 직원과 손님을 방해하지 않고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바닥재 이음매에 금속부품 등을 사용하지 않는 등 사용소재를 변경해 로봇이 지나갈 때 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수시로 매장 레이아웃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스카이락 그룹이 도입한 로봇은 서빙 용도의 서비스 로봇인 '벨라봇(BellaBot)'이다. 고양이 같이 귀여운 외모는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손님에게 인기라고 한다. 2. 음료수 재고 정리·진열 작업에 로봇 투입 일본의 편의점 대기업 패밀리마트는 Telexistence사가 개발한 로봇 ‘TX SCARA’를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로봇의 주요 업무는 매장 창고에서의 음료수 재고 정리 작업이다. 로봇 팔을 사용해 창고의 음료수 보관용 냉장고에서 병과 캔을 1개씩 꺼내어 매장의 음료 진열 선반에 둔다. 로봇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있어 자동으로 움직이며, 로봇이 음료수를 쓰러뜨리거나 선반에서 떨어뜨리면 Telexistence 담당자가 원격 조작으로 전환해 병을 세우거나 집어 올린다. 편의점 업무 중 창고에서의 음료수 재고 정리는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다. 낮은 자세로 계속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부담이 되며, 손님이 있는 상태라면 창고에 들어가 재고 정리 작업을 진행하기 어렵다. 피크타임에는 계산대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는데 음료수는 점점 팔려 나가기 때문에 음료수를 채워 넣지 못하고 진열대가 텅 빈 상태가 지속되게 된다. 창고의 음료수 재고 정리 업무를 로봇에 맡기면, 점원은 창고와 매장을 오가지 않고 접객에 전념할 수 있다. 기사출처: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2&pagePerCnt=10&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7808&recordCountPerPage=10&viewType=&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01&pKbcCd=&pIndustCd=&pHsCode=&pHsCodeNm=&pHsCdType=&sSearch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