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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영감은 민주주의가 아닌 전제정치일까?

대기업에 소속된 뒤에도 르 라보는 자신만의 길을 달리고 있어. ‘창조는 전제정치’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외부인에게 향수에 대한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나는 창조가 전제정치이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굳게 믿습니다. 특히 향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게, 더더욱 이상적이지 않아요. 그 말에 과도하게 영향을 받아 개성이 희석되고, 결과적으로 대중 제품이 되기 때문이죠.” _에디 로시, 2018년 라이프스타일아시아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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