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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연쇄 창업가로서 주는 조언 (USC 2014년 졸업 연설)

요즘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하고, 일 엄청 안 할 거면 회사 떠나라는 말에 나쁜 경영자 같은 인식들 엄청 많은 것 같다. 그의 발언과 말의 의미가 어떠한 평가 받는지는 내가 논할 거리는 아닌 것 같다. ​ 다만 그는 본인 스스로가 몇 년 전부터 저런 말 하면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고(트위터 이전부터), 본인 몸소 이민자 출신에, 돈이 처음에 없어서 돈 벌 수 있는 것 맥스로 다 도전하면서 서비스 만들었던 사람이라는 것... 말로만 열심히 일하자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저런 말 할 수 있는 자격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사실 엄청 대단한 사람인 게 동생이랑 서비스 만들고, 페이팔 만들고, 페이팔 팔아서 부자 됐으면 그 돈으로 빌딩 같은 거 사서 임대 받으면서 사는 게 더 편하지 않나? ​ 그런데 자기 돈 없는 돈 셈 치고 다 때려 박아서 테슬라랑, SpaceX 같은 회사 만들고... 망할 뻔하고... 이번에 트위터 살 때도, (판단은 많은 사람들 몫이지만) 결국 자기 주식 팔고 테슬라 주가 떨어지는 것 보면서도 돈 마련해서 사서 skin in the game 했다. 여러모로 이러쿵저러쿵 평가하기에는 일론 머스크는 자기가 갖고 있는 것 계속 걸어가면서, 잃을 리스크 포함하면서도 이런 것 해야 한다고 리스크 지면서 행동하는 사람인 것 같다. 적어도 말로만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자기 리스크 안 거는 그런 종류 사람은 아닌 것 같다. ​ 요즘에는 열심히라는 말이 너무 많이 사용돼서, 적당히 하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PR을 목적으로 열심을 강조하는 분위기도 조금 있지 않나 싶다. (나의 경험 포함, 주변 사람들의 경험 포함) 그런데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게, 결코 진짜 열심히는 아닐 수도 있다.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던 친구들은 야자 할 때 같이 노는 것 같아도 집에 가서는 또 공부했다. 그리고 1등은 학교에 1명 있었지 2명은 없었다. ​ 아무쪼록,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책임 (말로만 책임 말고, 진짜 책임)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다른 조언들도 함께 있다. 3~4가지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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