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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aaS 페스티벌 플로워(Flower)

11월 초 국내 SaaS 페스티벌 '플로워 2022(Flower 2022)'가 열렸습니다. 국내 협업툴 플랫폼 '플로우(Flow)' 운영사 마드라스체크가 개최한 행사인데요.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좋은 협업툴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플로워 2022에 참여한 후기가 있어 공유 드립니다.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운영. 2016년 서비스 출시 뒤 6년여 만에 누적 5개국 40만개 기업으로 고객사 확대. 국내 유료 고객만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한국거래소 등 5500곳에 달함.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근무 확대로 협업툴의 중요성 커짐. 좋은 협업툴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플로워 2022년 기획. 대중은 물론 고객 중에서도 플로우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더욱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자 했음. 🔎행사는 잠실 롯데월드 호텔 3층의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 단순 컨퍼런스가 아닌 축제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준비. 플로우 버시스와 관련된 게임을 준비하고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들의 제품을 경품으로 선물. 🔎이에 못지않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탄탄히 준비돼 있었음. 또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상담 장소를 마련함. 이곳에서 원하는 사람들은 1대 1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었음. 🔎손재권 더밀크 대표, 심우진 비즈플레이 기획마케팅 실장, 이덕주 줌 SE팀 이사, 이준기 삼정 KPMG 상무이사, 안연주 우아한형제들 피플 실장, 김민선 KT Cloud 팀장 등의 연사 초청. 업무의 DX부터, 개인의 노하우, 협업툴 사용의 구체적 사례 등을 공유. 글로벌 B2B SaaS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연례행사 드림포스(Dreamforce)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10~15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로 SaaS 기업들이 고객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아직 B2B SaaS가 기업에만 중요한 어렵고 지루한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한 국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죠. 이학준 대표는 플로워 행사를 매년 더 큰 규모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다른 SaaS 기업과 연합해 국내의 좋은 기업들을 소개하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드림포스로 자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콘텐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9/116397420/1 ✅후기 원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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