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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구원투수로 '밥 아이거'를 긴급호출했습니다. 2005년부터 15년간 CEO로 재직하며 지금의 디즈니로 위상을 몇 단계 끌어올린 인물입니다. 2년 여 전 자서전인 '디즈니만이 하는 것'

디즈니가 구원투수로 '밥 아이거'를 긴급호출했습니다. 2005년부터 15년간 CEO로 재직하며 지금의 디즈니로 위상을 몇 단계 끌어올린 인물입니다. 2년 여 전 자서전인 '디즈니만이 하는 것'을 통해 이 인물을 좀 자세하게 보면서 타고난 절제와 중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 기억이 떠오르는 한편으로는 그 역시도 후임자 선택에는 실패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며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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