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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 이가 야스요

🔖 혁신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시간적인 여유’입니다. 생산성이 경시되는 조직에서 사원들은 장시간의 야근을 강요받는 등 ‘밭 매는 업무’에 쫓겨 새로운 아이디어나 시도에 투자할 시간과 자금, 그리고 충분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습니다. 특히 사업 확장 시기에는 이러한 업무가 급증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지 않는 한, 다음 단계로 비약하기 위한 시간 투자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 어떤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은 그 사람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말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일을 전달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공헌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완벽주의적인 사람은 ‘적당한 선에서 포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사람은 충분한 수준과 대충인 수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개중에는 이번 의사결정의 필요 여부와 상관없이 완벽하게 완성하는 것 자체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기 십상입니다. 🔖 일반적인 회의에서는 개인의 입장 못지않게 조직의 의사결정도 필요합니다. 결론을 내지 못한 채로 끝낸 회의가 있었다면, ‘오늘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나?’를 기록해두는 것만으로도 이후 회의의 생산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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