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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ty, Armeria 의 개발자 이희승님의 `켠 김에 PR까지`

오픈소스 개발자. 천재 개발자.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Netty, Armeria 개발자 이희승님이 진행하시는 `켠 김에 PR까지` 유툽 채널을 추천드려요. 오픈소스 개발을 위한 PC 환경설정부터, 실제 이슈를 선택해서 개발하고 PR하는 과정을 매주 연재해주고 계십니다. 너무 값진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희승님은 아주 오래전에 자바서비스넷에 장래를 고민하는(?) 글을 올리셨다가 엄청 댓글이 많이 달렸던 역사적인 역사(?) https://web.archive.org/web/20150626171416/http://www.javaservice.net/~java/bbs/read.cgi?m=resource&b=chat2&c=r_p&n=1097846224 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강연하신 내용들을 찾아 들으면서 개발을 잘 하기만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뉴비들의 질문, 대형 오픈소스 운영의 고통을 끊임없이 겪으실텐데도 늘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컨트리뷰션에 도움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더 많이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희승님 역시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라는 오픈소스 개발자 인터뷰 책에 등장하시는데요. 인터뷰나 그간 발표하셨던 영상들을 보다보면 속세를 초월한 차분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모티베이션을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저는 역시 좋아하는 개발자 분들의 블로그, 영상을 찾아보면 자극도 받고, 열심히 해야지! 결심도 한번 더 하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성장이 더디고, 의욕이 지속되지 않아 고민인 분이 있다면 담고 싶은 선배님을 찾아 좋은 자극을 받고, 배워나가는 방법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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