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매일 새벽 6시 출근·오후 4시 칼퇴근해 ‘기적’ 쏜 CEO
17년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한 차석용 부회장. LG 생건이 영업이익이 반토막나던 시기에 합류한 그가 줄곧 실천한 5개 경영 비법✍🏻 ①성장에 대한 집요함 -새로움과 강한 임팩트를 낳으려는 절박함과 그런 고민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으로 봐 줬으면 한다. 소비자를 어떻게 대할까,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정말 재미있는 제품을 매일매일 줄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함으로 고민하고 있다. -잡지를 읽다보면 깜짝깜짝 놀랄만한 것들이 거기 다 있다. 그런 것을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해도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일의 성패는 마지막 5%가 좌우한다. 끝까지 철저하자. ②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세상은 끊임없이 빨리 변한다. 가 본지 3~4년 되면 늙은 것이다. 자기가 아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과 실제와의 괴리가 생긴다. 우리 업종은 그 괴리가 크면 클수록 실수를 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경쟁사들이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찾아내는 본능적인 이 필요하다. -미국의 유명 전문저널 4개를 포함해 미용·헬스·리빙·럭셔리 분야의 16개 전문잡지·저널을 정기 구독하고 매월 국내외 서적 10여권 정도를 별도로 읽는다. ③성실 경영과 효율·스피드 중시 -예컨대 회의를 계속 늘어지게 하고서 ‘결정은 다음 주에 하자’고 하면 일주일 동안 또 기다려야 한다. 그런 것보다 박진감 있게 결정내리는 게 ‘성실 경영’이다. -회의 횟수를 대폭 줄이고 아무리 긴 회의도 1시간 이내에 끝내는 등 회사 전반에 간결함과 스피드를 중시하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불필요한 회의나 보고 대신 차라리 그 시간에 ‘고객을 위해 무엇을,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는게 낫다는 판단에서입니다. ④리더의 5가지 자질 -리더는 무엇을 해야할 지를 결정(決定)하는 사람이다. 이때 결정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한 수 한 수의 질이 중요하다. 결정을 하되 질이 높은 결정을 해야 한다. 같은 결과를 낼 거면, 10페이지씩 하지 말고 한 페이지짜리 심플한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리더가 구체적인 바람을 이야기하지 않고 직원이 일한 결과에 대해 피드백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알아서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리더로서 자신의 일에 태만한 것이다. -리더들이라면 매일 뇌수술하는 것처럼 열심히, 철저하게 일해야 한다. 그럴려면 경영자들은 실력을 갖추고 상황을 판단하고 구성원들에게 명확하게 요구하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⑤치열함과 절박함으로 승부 -우리 모두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만의 무엇을 끊임없이 갈고 닦으며 최고의 혁신을 실현해갈 때, 멀지 않은 미래에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회사’가 되어 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