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왜 써? 그냥! -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소비하지 않는다
기획 / UX 쪽 일을 하다보면 문제해결..디테일...효용... 경험.. 매끄러운경험.. .등등만 너무 바라보다 보면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짚어주는 글이라 추천해보았습니다! 명품 소비.. 유행하는 아이템.. 등등 문제해결이 아닌 방식으로 구매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는걸 다시금 상기해봅니다 :) (1) 고객 본인도 고객의 문제를 모른다 - 고객 본인도 고객의 문제를 잘 모른다. 내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잘 모른다. 눈에 보이는 것들로만 문제를 정의하려고 하면 차별화 등등이 안된다. 다른 회사도 다 알것이다. 그럼으로 더 깊이있게, 심리를 파고들어야 한다. (2)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소비하지 않는다 - 남들이 좋다고 해서 산다. - 내가 좋아보여서 산다. 이게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구나~ 하고 산다. 이 때 중요한 점은 고객이 특정 하나의 세부포인트..디테일을 보고 산다기 보다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해서 전체적인 인상에 기반해서 구매를 결정한다. 너무 하나하나 디테일에 얽매이지 말고, 복합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을지 생각해봐라. - 사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산다. EX) FOMO 등등.. (3) 그렇다면 우리 제품의 장점은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 - 후기 확인 - 인터뷰 - 제품의 기능적인 장점 - 우리가 제품을 통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 OR 제공할 수 있는 가치 - 현재 고객 여정. 이 때 고객이 겪는 감정, 어려움 등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