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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4가지 법칙.zip

1. 숨기고 싶은 약점? 포기는 또 다른 기회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은 ‘최소로 하되 제대로 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낭비 없는 패키지를 만듭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알루미늄 등을 사용하죠. 한 고객이 매장에서 알루미늄 용기가 잘 찢어져 내용물이 새는 부분에 대해 호소하자 점원은 이솝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제품은 방부제가 없어 원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알루미늄을 사용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전과 효율성이 보장되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상의 원료’라는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지키기 위해 사용 편의 가치를 과감히 포기했죠. 이솝이 포기한 가치는 곧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어필하는 매력적인 네러티브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2.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싶은 분 다 들어와! 유튜브 음악 큐레이션 채널 ‘에센셜’, ‘떼껄룩’은 나의 취향을 공유하는 썸네일과 음악 큐레이팅을 활용합니다. 히사이시 조의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면, ‘내가 좋아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취향을 공유하죠. 만일 우리 브랜드의 철학이 ‘도전과 용기’라면, 이를 주제로 한 음악을 큐레이팅 하여 잠재 고객과 공유의 접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 우리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 알고 싶다. ‘일’에 관해 얘기하는 브랜드 ‘모베러웍스’는 유쾌한 일상에 대한 직장인의 욕망을 풀어냈죠. 브랜드의 탄생부터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유튜브 채널 ‘MoTV’에 공유합니다. 팬들은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며 댓글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피드백을 다음 상품 제작에 적극 반영합니다. 사람들은 이와 같이 처음부터 완벽한 메시지가 아닌 소통을 통해 콘텐츠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어합니다. 4. 3인칭 보단 1인칭, 고객을 스토리텔러로! 무신사의 패션 콘텐츠 ‘스냅’은 전문 모델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의 패션 코디를 촬영했죠.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는 작은 디테일의 생생한 묘사를 통해, 기존 온라인 후기 사이트 정보의 진실성과 타당성을 우려하는 고객의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때, 반드시 고객의 경험 전과 이후의 감정이 반드시 대비되도록 적습니다. 그 중간에는 구체적인 순간과 장면, 처음 사용한 장소, 시도해본 것 등 고객의 중요한 순간이 들어가야겠죠. 흥미진진한 감정을 담기 어려운 단순한 경험담과 후기를 고객의 스토리로 바꾼다면, 누구보다 고객을 이해하는 데 진심인 브랜드가 될 수 있어요. 본 게시글은 ‘위픽레터’님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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