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10/12_10번 브랜드 재활성화 : 구분부터 하자

뒤로 갈 수록 힘이 빠지시는 것을 느끼셨다면, 잘 캐치하셨다. 1~12번의 흐름 상, 솔직히 앞부분이 전부다. 첫단추가 잘 끼워져야 옷이 잘 입혀지고 그 옷을 입고 활동하기에 편하고 편해지면 많은 펀포먼스가 나온다. 브랜드는 제품과 서비스가 존재해야 존재한다. 제품과 서비스에는 라이프사이클 같은 주기가 있기에 논리적으로 이로 구성된 브랜드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누구나 이 사이클의 뒤로 오길 바라지 않는다. 생명체가 아닌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뒤로 갈 수록 안왔으면 하고 왔다면 공부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도 참 아픈 표현들이 많고 반성도 깊게 된다. 브랜드가 결국 소퇴, 노화되어 재 활성화를 해야하는 단계가 온다면 무엇보다 이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지금 내가 재 활성화 하고자 하는 것이 브랜드 임을! 꼭 알아야한다. 회사원에게 이 과정에서 구분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그렇다. 제품의 재활성화와 브랜드의 재활성화를 구분하는 것 부터 해야 이 일이 옳바르게 진행될 것이다. 재활성화를 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기에 이 시작점에서 꼭 해야하는 일은 이 둘을 정확하게 구분해야함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브랜드의 재활성화는 결국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의 일부를 충실히 하면서, 브랜드가 받고, 제안하는 것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브랜드의 재활성화는 타겟고객, 목표고객을 다시 타겟하는 하는 과정이 아니다. 이미지를 재활성화 하는 것이고, 그 이미지의 근접성을 높이는 커뮤니테이션을 강화하는 것이다. 크게 3가지 방향을 제시한다. 1)기존 원형을 재포지셔닝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것 2)변화하는 니즈에 대응하고 신규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라인을 확장하는 것 3)새로운 브랜드 원천을 찾아 브랜드를 확장하는 것 정답은 없다. 만약 동의하신다면, next.. 11/12 브랜드 평가 : 결국 비지니스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