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회사업무를 잘 못하겠어서 퇴사 후 이직을 하려한다는 건 회피 밖에 안됩니다. 면접을 본 분들이 아무나 역량이 없는데 뽑진 않았을 것이고요. 다른 지원자와 비교해 보았을 때 조금 더 가능성이
0. 회사업무를 잘 못하겠어서 퇴사 후 이직을 하려한다는 건 회피 밖에 안됩니다. 면접을 본 분들이 아무나 역량이 없는데 뽑진 않았을 것이고요. 다른 지원자와 비교해 보았을 때 조금 더 가능성이 높거나 지식은 약간 부족하더라도 열정적이고 배울 자세가 있다고 판단한 경우일 것입니다. 잘 모르겠다면 티미팅 요청해보시고 여쭤보세요. 어떤 부분을 좋게 봐주신건지. 1. 그나마 인턴십을 거쳐 연계되면 좀 나은데… 아닌 대부분 신입이 겪습니다. 매번 탈락할 때는 본인이 충분한 역량과 열정, 학습 태도가 충분한데 사회가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그렇게 입사 이후에 직무에 임하게되면 현타가 옵니다. 생각보다 모르는게 많고 뭘 보라고 해서 보는데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야하는데 업무하느라 바쁜 선임들 눈치가 보이죠. 어떻게든 혼자 해보려 해보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본인의 역량이 한없이 부족함을 깨닫고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고 피해만 주는 것 같고 수습기간은 버틸 수 있을지 버티더라도 계속할 수 있을지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따라가려 노력해야합니다. 2. 신입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일까요? 그 정도면 왜 뽑냐 할 정도로 많이 높지 않고 괜찮다 싶어도 쉬운 것부터 참여시킬 겁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눈치보시지 마시고 열심히 물어보시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도움을 청하세요. 어떻게 성장하면 좋을지 선임들에게 차한잔 청해보세요. 사실 큰 문제는 눈치보고 혼자서 끙끙대다 너무 늦게 사람이던 문제던 터져버리는 것입니다. 이미 수습기간을 넘어서 7개월 차잖아요. 살갑거나 과격한 조언들도 많이 들으셨을텐데… 잘 견뎌내시고 있어요. 영아니었다면 이미…말이 나왔을 겁니다. 평가시즌이니 많은 피드백도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러 말들에 위축되지 마시고 계획을 잘세워서 성장에만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