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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쓰는 개발자에게 임파워먼트를💪

‘임파워드’를 읽으며 개발자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신기하게도 내가 겪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감이 되는 묘한 기분을 자주 느꼈다. 임파워드 제품팀은 제품 비전, 전략을 세우고 명확한 팀 목표를 통해 고객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공 받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전략적 콘텍스트’를 제공 받는다. 건강한 제품팀이라면 당연히 제품 비전과 전략, 명확한 팀 목표를 갖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지막 챕터 ‘가장 중요한 곳’에서 말하길, “임파워드 엔지니어는 회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자산이다.” _ 빌 캠벨 “임파워드 엔지니어 개념을 중심으로 이 책의 대부분을 구성할 수 있었다. 혁신을 위한 최고의 단일 원천은 엔지니어라고 설명했다. 제품 비전은 엔지니어를 유치하고 영감을 주기 위한 것이다. 제품 전력은 엔지니어가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확신을 주기 위한 것이다. 팀 목표는 엔지니어에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노력해야 할 결과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다. 제품 관리자와 제품 디자이너는 각각 비즈니스 실용성과 고객 경험에 대한 중요한 제약을 알려 준다. 사용자 연구와 데이터 과학은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통찰력을 선사한다.” “명확하게 말하면 , 엔지니어가 해결 방안을 어떻게 코딩할 것인지 결정하게 하는 것이 권한 부여를 의미하지 않는다. 물론, 솔루션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지만 말이다. 엔지니어가 아키텍처를 결정하는 것도 권한 부여를 의미하지 않는다. 물론 아키텍처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엔지니어의 권한 부여는 엔지니어에게 해결할 문제와 전략적 콘테스트를 제공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문제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엔지니어에게 권한을 부여했는지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엔지니어가 스프린트 계획 회의에서 제품 아이디어를 처음 본다면 분명 기능 개발팀이고, 엔지니어에게 의미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를 사용하여 코딩만 하는 경우, 엔지니어 가치의 절반만 얻을 수 있다. 이쯤 되면 이 점이 분명해지겠지만, 강력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 회사는 엔지니어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아니라 CEO를 아웃소싱하길 바란다.” 엔지니어가 속해 있는 회사의 건강한 문화와 배려는 엔지니어에게 당연하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 엔지니어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게 헌신한 끝에 맺은 회사의 열매이다. 반면, 건강하지 못한 문화 속에서 배려받지 못하고 용병처럼 부려지고 있다고 한들 엔지니어 스스로 괴로워하며 자신을 탓할 필요도 없다. 엔지니어에게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주지 못한 회사의 책임이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마음가짐과 태도로 더 나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몸부림을 멈추지 않는 엔지니어들이 많아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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